오랫만에 테니스 치다.
다리 풀렸어. 기분
좋을땐 가벼울땐, 잘 안쳐져. 기분이 가벼우면 잘쳐야겠다는 생각이 없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장난으로 칠 뿐이야. 공이 하늘 높이 올라가도 별로 상관이 없을때가 기분이 가벼울때. 반면 기분이 나빠지면 집중하게 된다. 그래 봤자 샤라포바는 커녕 안나 쿠르니코바 발톱때 만큼의 실력도 아직 무리이지만.
이렇게 건성으로 쳐도 잘 쳐질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
4쿼터 사실 마음이 여유로와. 오늘 부터는 공부하려 했지만 내맘대로 안됐어. 아니, 공부하려 했던게 내 맘인지 그렇게 안한 자신이 진짜의 마음인지. 지금와서 생각하면 헷갈려. 공부는 재밌어. 라고 스스로에게 몇번 말해본다. 부정하지 않아.. ? 좀 싸이코..
낼부터는 할일을 미루지 말자.
그리고 12시 30분이전에는 꼭 취침할것!
공짜로 쳤어! 안걸렸어. 원래 한시간에 5000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