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Binocular.
왜 쌍안 현미경을 만들었는지 이제서야 알게됐어. 몇년동안이나 봐왔으면서. 요즘엔 두눈의 상이 일치하여 입체감이 느껴지는 image로 관찰한다.
이어폰, 썩을.
항상 두짝중에 한짝이 먼저 끊어져 버려. 그래서 못쓰게 돼. 사람인 귀가 두짝이잖아. 이게 한짝만 울리면 얼마나 불편한지. 나같이 예민한 인간은 그런것도 완전 스트레스라서 집어 던지고 싶은 심정. 그런데 그걸 한짝만 나오다 갑자기 두짝이 나오는 장면에서, 사람의 귀도 눈과같이 입체감을 느낀다는걸 새삼 느꼈다. 당연한거 아냐.. 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생리 시험도 쳤으면서. 뭐 막혀서 그런거랑, 또 위상차? 였니. 잘기억안나. 고양이 그림만 기억나고. (이런 지식이 소용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싶으면 평소에 다른 공부라도 하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