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부터인가..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지 몸져 누워버렸어. 동생 원서 쓰는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 악화된걸지도 몰라. 사실 증상이 심해진 그날밤 내내 원서 접수에대한 꿈을 꿨다.
어쨋거나 그건 끝나서 다행이고. 앞으로 잘되야 할텐데라는 생각에 아직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점수확인하고 있지만. -_-
아파서 누워있는데. 원숭님이 병수발 들어줬다. 밥도 알아서 먹여주고, 밖에 안나가도 되게 필요한거 사다주고. 쓰레기도 버려주고. ㅠ_ㅠ 원숭님 쵝오.
지금은 그래서 거의 다 나아간다. 계속 기침은 하고 있지만. 내일 일어났을때 다 나아 있었음 좋겠어.
해지는거 보고, 해 뜨는거 봐야지.